인생 살면서 좋은 피부를 가질 수 있을거라는 기대는 한 적도 없었습니다. 제 목표는 오로지 화장으로 가릴 수 있을 정도는 되어야지였어요. 피부에 좋다는 제품은 모두 사서 사용해보고, 피부과도 다니고 하면서 피부에 쓴 돈만 몇백만원이 됩니다. 민동성님 영상도 처음에는 흔하디흔한 말만 하는 유튜브 영상이겠지 싶었어요. 그러다가 피부가 미친듯이 뒤집어지고.. 마지막 희망이라는 생각으로 민동성님 영상을 다시 눌렀습니다. 연예인들도 인정한 좋은 피부 해결사라는 말에 혹해서 신청을 했고, 이는 제 피부인생 최고의 선택이 되었어요. 피부에 맞는 제품은 이런거구나, 변한다는게 이런거구나, 하루하루 지날때마다 희망이 보이기 시작했어요. 솔직히 얘기하면 스킨스쿨 제품들.. 네. 비싸요. 부담됩니다. 그러나 한번 사용해서 효과를 보면 비싸다는 것은 더이상 머릿속에서 생각나지 않을거에요. 바뀔 수 있고 변할 수 있다는데 가격이 중요할까요? 전에는 몇백만원 쓰면서 피부에 별 짓을 다했는데, 나한테 맞는 좋은 제품을 찾은 지금 제 눈에 몇십만원이 비싸 보일까요? 효과가 정말 좋을지 걱정되는 마음에 고민하고 계시는 분들이 많을거에요. 저도 무서웠고 고민 많이 했어요. 고민이 되어도 저는 한번 사용해보라고 신청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변화는 도전하고 움직이는 사람한테만 오는거니까요. 우리모두 꿀피부 갖고 새인생 살아갑시다. alpha_re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