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가 여드름때문에 너무 힘들어해서 친구한테 선물하려고 구매하게되었습니다. 친구가 처음에는 이게 좋다고? 의문을 가졌었는데, 1주 정도 사용하고 나니까 너무 좋다고 저한테 고맙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친구한테 뿌리는 토너의 장점을 ㅋㅋㅋㅋㅋ계속 설명해줬습니다. 거의 영업하는 사람처럼..ㅎㅎ 그래서 친구도 토너는 이걸로 정착하겠다고 그러더라구요. 아직 1주밖에 안되었지만 그래도 친구가 마음에 들어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혹시나 안맞을까봐 내심 걱정했었거든요. 화장품이라는게 피부에 따라서 잘 맞을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는거라서ㅠㅠ 내심 걱정했었는데 잘 맞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이 토너가 예민하지 않은? 누구나 쓸 수 있는 토너니까 친구도 더 잘 맞았던 것 같아요! 친구 피부가 엄청 예민해서 진짜 뭘 바르는게 항상 고민인 친구거든요. 그래서 이 토너가 순해서 더 잘 맞았던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양이 너무 적어서 더 큰 용량이 나왔으면 좋겠어요ㅠㅠㅠ 너무 자주 구매하게 되네요ㅠㅠalpha_review